인간은 비행에서 달까지 65년이 걸렸다

하지만 달을 다녀온 후 기술발전은 극도로 느려졌다. 특히 히피들로 대변되는 부머세대들은 세상을 망치고있다. 1차 세계대전부터 냉전까지 국가단위의 총력전 형태의 과학기술 개발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인류는 더 많이 죽을수록 더 많이 안티프래질해졌다.

이상하게도 많이 죽을수록 더 많은 과학발전이 이루어진것이다. 인터넷조차도 핵전쟁에 대비한 분산 네트워크에 대한 대비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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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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