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방송 센터장 출연
모든 위기는 부채에서 온다 -> 큰 기회는 어디선가 부채가 터질때 온다
2002년 카드사태 => 개인부채 등등
기업부채가 GDP 대비로 보면 IMF때보다 높고 가계에도 부채가 많다
이 부채 문제가 한번 확 올 것 같은데 캐쉬가 있어야 함
그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인생의 마지막을 국장에 베팅해보겠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끝났다
벤자민은 가치는 유형자산에서 있다고 하는데 지금 PBR 0.2배 미만 종목도 넘쳐남
미국같은경우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평가받으면서 왔는데 그 무형자산에 대해 언제 회수 하느냐가 중요
왜 미국증시가 좋았냐 => 전통적으로 재무적 안전마진을 봤다면 이젠 기술적 안전마진이라는 것으로 밸류를 줬음 like 앤비디아, 테슬라
하지만 본질로 돌아가면 재무적 문제로 돌아갈 것이다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 우리 증시가 좋냐? 우리도 흔들리게 될 것이다
한국 증시는 그때가 되면 정말 싸져있을것이다.
원래 일본 증시는 우리가 쳐다도 안보던 시장이였다 하지만 결국 일본은 주주 자본주의로 갔다
한국 증시가 안된 이유는 오너가치가 주주가치를 앞도했다 평등한 한주가 없다
30%의 오너 가치가 나머지 70% 가치를 침범했다
한국 증시는 이미 극단으로 왔기때문에 반대로 갈 것이다 조롱을 멈춰야할 시기가 2년안에 올 것이다
지금까지 빅테크가 좋았던건 돈이 많았기 때문인데 지금 CAPEX에 엄청나게 돈을 투자 중이다
애널리스트가 하는건 추정치의 정확도를 따지면 굉장한 게임이긴데 목표 주가를 맞췄는가를 하는건 불공정한 게임이다
애널리스트가 여러 가지 추정치를 내놓고 그거의 컨센의 흐름을 보면서 투자를 함
기업을 볼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정성 분석(=계량화 하기 힘든 측면을 분석) CEO가 누군지가 매우 중요
숫자로는 알 수 없음
주식시장은 복권같은 마이너스섬 게임이다 즉 소수만 돈을 번다
다수가 돈을 벌 순 없는 시장이다 소수에 속하면 돈을 많이 버는 시장이다
증권사들이 힘든 것 =>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한 오차를 먹고 싶은데 그 오차가 점점 줄어들고 기계만 남음
빌리언스 추천
정보가 대중화되면서 정보격차는 줄었지만 감염은 더 빨라짐
이미 한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라가고 이제 원가절감형 아웃소싱 시대는 끝났다
회사 자체는 망하지 않을 것 같을때 실적이 완전히 망가져 있는 것 => 인텔?
부채 문제가 더 심각해질 때까지 기다리자
한국은 바이더딥 전략은 잘 맞는다 => 2200 하단
2270~2280
주도주격 미국이 무너진다면 우리 증시가 정말 제대로 노가 들어오는 장기롱의 시작점일 수 있다
토픽: 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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