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5-03-24수정: 2025-03-27
전청조와 비슷한 이스라엘의 사기꾼 사이먼 레비예프
여자가 먼저 만나자고하면 절대 만나주지 않았다 => 전청조도 마찬가지 또 자신이 아니라 비서 역할로 먼저 접근해야 자연스럽게 연락이 되도록 하였음
전후 이미지(맥락)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수 있다
그는 항상 키 190cm 몸무게 120km a 경호원 표트르 칼루스 와 함께 다녔는데요 사이먼은 본인의 최고가 다소 외소한 편이기에 옆에 덩치 크고 문신한 폴란드 보디가드와 같이다는 것이죠 그러면 자동으로 그는 위압적인 인물로 보이게 됩니다.
- red sneakers effect
오히려 부자가 아닌 서민층이 대다수 그들에게 돈은 큰 문제였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보호자'의 코스프레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기때문에 서민 코스프레 하는 형식으로 접근하면서 자신의 비밀들을 털어놓음
사기꾼들은 애초에 거짓말을 계속한다 일반 사람들과 달리 거짓말을 해도 부끄러움이 없기때문이다. 티나는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이 잘못이란걸 인식하지 못한다. 상황을 모면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거짓말을한다. 피해자들은 이해하고싶어하지만 그런 상황조차도 전부다 더 수렁으로 빠져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