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봉이 김선달 - 리퀴드 데스

• 미국 버지니아의 아주 평범한 물
• 어떻게 창업했는가?
  • 창업주는 몬스터 에너지가 후원하는 콘서트장에 갔는데 밴드맴버들이 몬스터를 물처럼 마시는걸 목격함 저렇게 많은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병원에 실려갈꺼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몬스터 캔안에 든 그냥 물이었음
  • 생수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리퀴드 데드==라는 이름을 짓고 강렬한 느낌으로 맥주캔의 느낌으로 밀고감 하지만 너무나 강렬한 느낌과 어울리지 않는 물과 죽음이라는 단어선택으로 투자를 받는데는 실패함
  • 1500달러를 들여서 2분짜리 광고를 만들고 페이크 광고를 유트브에 올렸는데 이게 300만의 조회수를 올리면서 대박을 침
• 리퀴드 데드는 특별한가?
  • 미국 버지니아의 아주 평범한 물
  • 레드불이나 몬스터보다도 100ml 기준 더 비싼음료
  • 기존 플라스틱 패트병이 아닌 캔으로 특화를 함
• 하지만 대박이났다
  • 2019년 280만달러의 매출이 2024년 3억 3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기업가치 14억달러를 인정받음
  •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술자리에 어울리고싶은 사람들에게 무알콜 음료의 포지션으로 대박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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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마케팅
소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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